주상복합 건축물 신축현장!
크랙보수에 대한 문의가 왔다.
크랙보수만큼은 현장답사가 중요하다.
지하주차장인데 천정에 균열이 심하다.
또한 누수까지 되고 있어 고드름(낙수)이 열린 것 같다.
콘크리트(슬라브)타설 완료 시점이 90일이 채 안되었다고 한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살펴보니 아직 진행형이다.
현장상황의 형편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일이 경과하면 크랙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데.....
담당자에게 크랙의 정도를 더 두고 봐야 한다하고,
볼펜으로 균열부 끝부분을 표시해 두고 10일이 지난 후 다시 보자고 했다.
13일이 경과한 후 다시 현장을 찾아가 봤다.
예상한대로 균열(크랙)이 지난번보다 조금 더 진행돼 있었다.
담당자에게 아직 더 두고 본 후 콘크리트 시공시점 6개월이 지난 후
인젝션그라우트작업을 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바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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