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oooo 신축현장!
콘크리트바닥이 아닌 방통미장이 된 바닥이다.
시공된 방통몰탈 곳곳 들뜬 곳이 많다.
T.50~60mm 로 몰탈을 쳤다는데.....
들뜬 곳이 있으면 크랙은 당연히 발생되고, 크랙이 발생되면 팽창에 의해 부분적으로 솟은 곳도 있게 마련이다.
다행히 전체바닥의 30% 정도이니 그나마 다행이다.
어쨌거나
심하게 들뜬 부분은 할석작업으로 들어낸 후 속경성무수축 몰탈로 채워 준다.
패카 설치하고 콘크리트 보강용 주입제(에폭시)로 들뜨는 곳을 채워준 후 24시간 경화시킨다.
표면처리/표면갈기 작업으로 불순물제거와 평탄성을 확보한다.
빈티지한 투명에폭시 마감이라 면처리 기계로 평탄하게 연삭하고, 바탕보수하고 연마작업을 한 후 에폭시작업으로 마무리를 한다.
일주일 후 바닥을 점검해보니 다행히 들뜬 곳을 찾아볼 수가 없다.
바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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