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명/콘크리트폴리싱

바닥공사 중 콘크리트폴리싱 & 방사형크랙

psy3834 2020. 2. 6. 15:03

세민기공 바닥공사 중 콘크리트폴리싱 & 방사형크랙

콘크리트를 그라인딩 공법으로 연삭, 연마를 거쳐 광택을 발현해서 마감상태를 보면

천차만별이다.

육안으로 봤을 때 미장상태가 양호했다손 치더라도 con"c 표면의 시멘트를 한 꺼풀

벗겨내면 보이지 않던 크랙이 왕왕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연삭 전에 망사형 크랙이 보이는 것은 마감 후에는 더욱 더 선명하게 보인다.

레미콘이 중요하고, 콘크리트 타설 후 훼니샤(쇠흙손) 마감이 매우 중요하다.

동반되게 중요한 것은 날씨와 물때(con"c타설 후 어느 정도 물기가 마른 후에 훼니샤작업)

가 매우 중요하다.

콘크리트를 노출로 사용치 않고 도막(에폭시, 우레탄 등등)으로 마감한다면 망사형 크랙

또는 핀 홀 등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쨌거나

평택의 신축공장바닥을 SMP-1500SR로 폴리싱 마감을 한다.

콘크리트의 압축강도(300)가 높은데, 바닥의 레벨과 이어치기 한곳의 상태가 좋지 않아

우선 면처리를 해서 바닥을 다듬고 폴리싱을 한다.

면처리도 SMP-1500SR로 하고,,,,,,

신축현장에 아직 동력(380V)전기가 수전되지 않아 발전기를 사용해 작업에 임한다.

역시 생각은 틀리지 않는다.

망사형 크랙, 구조크랙, 핀 홀이 심하게 보인다.

그래도 최대한 품질은 만들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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