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든 2021년 웃고 또 웃자~~~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바이러스에 관한 주제를 볼 수가 있었다. 전염병이라고도 하며 이에 관한 많은 설도 많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생활화 된지도 오래됐고, 모임은 자제해야 하구. 출가한 자식을 보는 것도 어렵고, 친척 간에 만남이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하구,,,, 제발~~~·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맘이 간절하다. 어쨌든 아내와 같이 여주 이천에 일을 보고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곳에서 본 항아리 작품들~~~~~ 갖가지 웃는 형상들이 잼 있다. 보기에 따라 느낌은 다르지만 익살스러운, 짓궂은, 해맑은, 장난스러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이 웃음이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