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현장 바닥 빈티지 셀프레벨링(자기수평몰탈)

리모델링 현장 바닥 빈티지 셀프레벨링(자기수평몰탈)

 

시민 주도 학습플랫폼 현장, 콘크리트(몰탈)바닥면!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건축물 중 바닥에 셀프레벨링재를 시공한다.

셀프레벨링(자기수평몰탈)위에 마감은 투명 코팅으로 하게 되어 있어 쇠흙손 작업을 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빗살 모양 등등이 발현되도록 한다.

표면을 인위적으로 자연스럽게 한다고 해서 원하는 패턴의 모양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수평 몰탈 표면이 정성들여 이색짐이 없게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개선 공사 하는 바닥을 구분하자면

인조석(현장 테라죠/도끼다시) 바닥과 콘크리트(몰탈)바닥으로 되어있다.

인조석 바닥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콘크리트(몰탈)위 마감재가 철거되고 가벽(중간 중간 설치된 벽체)이 철거된 곳은 벽돌 1~2장 깊이가 된다.

대리석을 걷어낸 엘리베이터 앞 또한 40~50mm 정도 앙상한 상태로 되어있다.

또한 바닥에 전기 시스템 박스를 설치하기 위해 커팅하고 할석 한 곳이 많다.

 

단면 복구를 하기 위해 면처리/면갈기를 하고 깨끗이 청소 한 후에 낮은 곳을 복구한다.

단면 복구 후 상태가 기존의 바닥과 동일하게 레벨이 맞지 않으니 재차 면처리/면갈기를 하고 청소 후 프라이머를 듬뿍 도포해준다.

무기질 바닥재인 셀프레벨링재를 시공함에 있어 기포 발생이 없도록 스파이크 질을 한 후에 자연스럽게 이색짐이 되도록 흙손질을 해준다.

세민기공은 바탕정리 후 셀프레벨링재만 시공하고 상도 마감 코팅은 타사에서 진행을 했다.

 

 

 

 

바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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