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리모델링으로 빈티지한 바닥마감
이런 바닥을 이렇게 빈티지하게 마감~~
바닥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형편없는 바닥을 면처리/면갈기를 한다.
표면이 푸석하고 울퉁불퉁해서 갈아내는데도 애를 먹는다.
거친 다이아몬드 툴로 표면을 10mm이상은 갈아내야 어느 정도 평탄하게 된다.
많이 갈아내고 청소를 해보니 표면이 갈라지고 트고, 앙상하다.
어쨌거나
푸석한 바닥 프라이머를 충분히 2~3회 도포시킨 후 무기질바닥재(SL材)를 빈티지한 느낌이 나오도록 흙손질을 한다.
표면 마감으로 불연코팅제인 smcoat-fc투명을 시공한다.
별도의 프라이머 없이 시공하므로 1차로 도포했을 시 표면에 거의 남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유기성 프라이머는 표면에 본드 역할 하듯이 도포가 되는 반면 smcoat-fc는 어느 정도(대상물에 따라 다르지만) 침투성이 있어 들뜸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바닥 이야기
031) 281 - 6999, 6996
www.smco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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