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공사 중 푸석한 콘크리트바닥 폴리싱마감 그리고 사용 중

바닥공사 중 푸석한 콘크리트바닥 폴리싱마감 그리고 사용 중

 

바닥에 타설된 콘크리트를 연삭, 연마과정을 통해 con"c 노출마감으로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설계안이 노출콘크리트가 아니었던 것을 설계변경으로 노출콘크리트 폴리싱으로 하려할 때 작업의 어려움은 더욱 더 많아진다.

더 심한 con"c 바닥으로 기계미장(훼니샤)이 안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러한 바닥은 푸석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노출콘크리트가 아닌, 별도의 마감재를 붙이거나 도포하는 방법으로 한다면 콘크리트표면 상태에 대해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거나

기계미장이 된 곳도 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콘크리트 타설 후 기계미장을 하지 않은 곳도 있다.

푸석한 바닥은 갈고, 메꾸고, 갈고, 메꾸고를 반복하고 침투성표면강화제를 들이붓다 할 정도로 도포해야 콘크리트 폴리싱을 할 정도의 표면이 만들어진다.

정성이 필요한 바닥이다.

 

 

 

 

 

 

 

바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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