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버니싱 & 물류창고 신축현장
콘크리트의 노출마감으로
버니싱 공법과
폴리싱 공법을 들 수 있다.
침투성표면강화제(액상하드너, 바닥강화제)를 사용해 표면을 강화시키고, 먼지가 나지
않도록 밀봉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버니싱을 하기 위해서는
신축 콘크리트바닥의 경우 레이턴스 제거와 잔손보기(크랙, 블리딩 등)를 한 후에 표면강화제 작업을 해야 하고,
기 사용하던 콘크리트바닥은 연삭작업으로 면처리/면갈기를 하는 것이 좋다.
상태에 따라서 표면이 매우 양호해 연삭이 필요치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에 아홉 현장은 면처리/면갈기가 필요하다.
표면강화제 작업 후
보다 나은 퀄리트와 오염방지를 원한다면 표면보호제인 씰러 시공 후 버니싱 처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바닥 이야기
문의사항 : 010 - 5415 -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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