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프로플로어 & smcoat-fc
환경친화적인 프로플로어 셀프레벨링 타입과 유무기하이브리드불연코팅제
(세라믹코팅)를 시공하기 전 바닥상태가 불안정하다.
무근콘크리트로 된 신규바닥인데,,,,
프로플로어SL을 시공하기 위해 면처리/면갈기를 먼저 한다.
면처리 전 타설된 콘크리트가 일부 크랙이 진행되어 있고 신규바닥이니 앞으로도
진행될 소지가 있다.
면처리/면갈기 전에 보이지 않던 크랙이 그라인딩 후 자세히 보이기도 한다.
프라이머를 바른 후에는 더욱더 선명하게 보인다.
별도의 크랙보수를 하지 않고 프로플로어SL재를 시공 했다.
프로플로어SL재가 크랙으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건조(양생) 되어가는 시점과 양생 후에 다행히 크랙이 보이지 않는다.
경험상 일반적인 셀프레벨링으로는 가당치 않을 것이다.
프로플로어SL 양생 후 상도재의 부착성을 보다 더 높이기 위해 가볍게 연마를 해준다.
깨끗한 표면에 세라믹코팅제(SMCOAT-FC)를 2회 도포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작업자가 불쾌감 없이 작업에 임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시공(도포) 중 툴루엔 또는 유기화합물에서 발생되는 냄새가 없고 시공성이
편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바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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